북한이 남한 정치에 개입하기 위해 날짜를 선별했다는 것입니다.
기동민 국회의원, 2019-12-2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2018년 5월 1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경북 필승 결의대회에서 홍준표 대표 이렇게 말씀 주셨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이 지방선거 하루 전날인 12일로 확정된 데 대해서 ‘저들의 생각은 오로지 6․13 지방선거를 어떻게 하면 남북 평화 쇼로 치를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밖에 없는 것이다’.
북한이 남한 정치에 개입하기 위해 날짜를 선별했다는 것입니다.
2019년 11월 나경원 원내대표, ‘2018년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열린 1차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이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8월 나경원 원내대표, 국가정보원이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참석 가능성을 거론했다는 이유로 ‘조국 사태를 덮기 위한 북풍이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