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이렇게 중앙회장의 연임법을 이야기한다면 선거제도부터 훨씬 더 심각하게 우리가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신정훈 국회의원, 2023-03-20,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앞뒤 문장
세 번째로는 선출직 1500명을 상대로 한 이 선거를 통해서 뽑히는 중앙회장의 권한으로 봤을 때 역대 계속 반복되던 선거 과정에서의 부정과 비리라든가 이런 것들 그리고 선출 이후의 여러 가지 짬짜미라는 것들도 우려가 되는 게 사실이에요.
저는 최소한 중앙회장 연임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면, 중앙회장의 지금 있는 권한도 엄청나게 큰 권한인데 선출되는 선거제도 자체가 어찌 보면 검증이 굉장히 주먹구구식이고 깜깜이 선거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최소한 이렇게 중앙회장의 연임법을 이야기한다면 선거제도부터 훨씬 더 심각하게 우리가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선거 과정에서의 부정, 비리 저는 막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500명이 뽑는 중앙회장의 위상과 권한이 워낙 크기 때문에 누구라도 얼마든지 돈을 쓸 충동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이후의 권한 행사 과정에서도 부당한 여러 가지 비리가 개입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