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런데 저는 이번 국정조사에서 악당보다 더 무서운 존재를 확인했습니다.

박수민박수민 국회의원, 2026-07-22, 국회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등국민참정권침해진상규명및선거관리개혁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저는 이번 국정조사 내내 차라리 거대하고 교활한 악당이 한 명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악당이 하나 있으면 그 악당만 하나 제거해서 문제를 고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 국정조사에서 악당보다 더 무서운 존재를 확인했습니다.

선관위 곳곳에 쌓여 있는 타성입니다.

1960년 이래로 65년 동안 쌓여 있는 무거운 두꺼운 먼지 같은 타성입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