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금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용산구의 국회의원을 맡고 있고 심지어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사 다음 날 방문을 했을 때 권영세 통일부장관께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그 자리에 찾아서 이태원 참사 현장을 둘러봤었습니다.
전용기 국회의원, 2022-11-07,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이것 굉장히 불편한 답변 태도다, 저는 이런 지적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의 국무위원으로서 이 자리에 나와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질의에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용산구의 국회의원을 맡고 있고 심지어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사 다음 날 방문을 했을 때 권영세 통일부장관께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그 자리에 찾아서 이태원 참사 현장을 둘러봤었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질의를 국회의원이 드렸는데 그것에 대해서 나는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통일부장관과 관련된, 업무와 관련된 내용만 대답할 것이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나는 대답하지 않겠다라는 것으로밖에 안 들립니다.
앞뒤, 전후를 다 따져 봤을 때 충분히 할 수 있는 지적이었고 심지어는 그때 당시 동행했던 국무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질의를 드린 것이기 때문에 해당 부분은 필히 답변을 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보고 있고 이 부분을 위원장님께서 지적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