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조금 전에 통일부장관님과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만 우리 정부의 북한에 대한 담대한 구상이 그렇게 담대해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윤상현윤상현 국회의원, 2022-09-2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윤석열 정부가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기치를 내걸고 한미동맹을 글로벌 포괄적 전략적 동맹으로 발전시키고 한중 관계를 상호존중에 입각한 한중 관계로 만들겠다고 하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한중 관계는 지난 정부의 그림자 때문에 아직까지 본궤도에 올라와 있지 못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자유, 민주, 인권 등 보편적 인류 가치와 국익 등 원칙에 충실한 외교를 펼쳐야 합니다.

조금 전에 통일부장관님과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만 우리 정부의 북한에 대한 담대한 구상이 그렇게 담대해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지난 정부의 비핵 개방 3000을 확대 손질한 것으로 보이는 것도 일견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북한의 호응을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지, 북한이 호응을 안 할 경우 어떤 담대한 압박 조치를 취할 것인지 그리고 국제사회와 함께 어떻게 정교한 대책을 만들어서 제시할 것인지 다시 한번 윤석열 정부에서 숙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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