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다른 때하고 달리 남북관계는 중단된 것을 다시 복원하고 이어 가야 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지난 10년의 공백이 워낙 치명적이어서 어떤 의미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이런 각오로 임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인영이인영 국회의원, 2017-06-29,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래서 지금 남북관계의 걸림돌로 북 핵․미사일이 작용하고 있지만 이것을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 대화와 협상이라는 이런 수단까지 포함해서 반드시 변화시키고 개선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와 관련해서 장관에 취임하시면 사명감을 갖고 우리 민족의 새로운 운명․진로를 개척한다는 이런 아주 높은 사명감을 갖고 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통일부가 통일부로서의 자존감․위상 이런 것들이 매우 떨어졌었는데 통일부의 모든 공무원들과 함께 이런 일에 매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전해 봅니다.

다른 때하고 달리 남북관계는 중단된 것을 다시 복원하고 이어 가야 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지난 10년의 공백이 워낙 치명적이어서 어떤 의미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이런 각오로 임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남북관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던 2000년 전후로 한 당시의 교류협력의 주무국장으로서 또 청와대의 통일비서관으로서 이런 경험들을 살려서 어떤 의미에서는 리세팅하는 그런 차원에서의 각오로 장관이 임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당부의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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