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한 구상이라면, 북한이 비핵화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우리가 담대한 압박 조치를 해서 협상의 테이블로 끌어당긴다든지 이런 게 안 보이고요.
윤상현 국회의원, 2022-09-2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제가 보기에 장관님, 저는 담대한 구상이 담대해 보이지가 않고 또 정교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죄송스럽습니다마는.
담대한 구상이라면, 북한이 비핵화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우리가 담대한 압박 조치를 해서 협상의 테이블로 끌어당긴다든지 이런 게 안 보이고요.
또 하나는 지금 북한이 완전히 핵 강성대국을 거의 성취한 마당에 우리가 대북 지원을 해서 바꿀 수 있다, 북한이 변화할 수 있다 이런 발상 자체, 전제가 이제 먹히지 않지 않겠냐라는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실질적인 비핵화, 완전한 비핵화, 단계 구분을 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