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물론 3박 4일 북한에 있으면서 북한의 실상을 모든 것을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고동진고동진 국회의원, 2025-12-11,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저는 6·25 전쟁 때 북한으로 가신 이모님을, 제가 태어나기 전에 북한으로 가신 분이니까 이모님을 뵌 적도 없었는데 30m, 40m 문에서 이렇게 들어오시는데 마침 첫 번째 줄에 계셔서 그 이모님을 딱 뵙는 순간 ‘저분이 우리 이모님이로구나’라고 제가 알아봤습니다.

우리 어머님의 한 반 정도 되는 모습, 지금 이제 우리 어머님도 돌아가셨지만 굉장히 많이 놀랐습니다.

물론 3박 4일 북한에 있으면서 북한의 실상을 모든 것을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확실했던 것은 남한과 북한의 국경을 넘어서는 지점에 서 있던 북한군과 금강산 인근에 머물면서 봤던 북한군은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키도 그랬고 몸무게도 그랬고 열을 지어서 이동하는 그 당시 북한군들 한 20명의 모습은, 제가 그 당시의 느낌은 중학생 정도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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