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억 3000억을 가지고, 지금 체불이 작년에 2조가 조금 넘는데 그런 돈을 소비쿠폰으로 이렇게 국민들한테 자영업자나 또는 소상공인들한테 지급하는 것은 좋기는 좋습니다마는 이런 예산을 진짜 긴요하게 써야 될 곳에 써야 되는 게 맞지 않느냐.
김위상 국회의원, 2025-06-30,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전국 평균이 한 350만 원 되는 걸로 지금 알고 있는데 이 350만 원 다달이 월급을 받아서 이제 생활경제를 이어 나가고 또 자식들 교육도 시키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체불이 이만큼이나 되는 우리 노동자들이 살아갈 길이 막막하지 않겠어요?
이런 부분에 소비쿠폰 예산을 가지고 체불 노동자들 임금을 줬더라면 한 다섯 번은 줬을 거예요, 다섯 번.
한 10억 3000억을 가지고, 지금 체불이 작년에 2조가 조금 넘는데 그런 돈을 소비쿠폰으로 이렇게 국민들한테 자영업자나 또는 소상공인들한테 지급하는 것은 좋기는 좋습니다마는 이런 예산을 진짜 긴요하게 써야 될 곳에 써야 되는 게 맞지 않느냐.
그리고 이 소비쿠폰 10조 3000억을 예를 들어 푼다고 해서 소상공인들이나 또는 자영업자들한테 이 혜택이 돌아가느냐, 결국에 한 20% 정도밖에 그 돈이 돌지가 않는데 어떻게 이렇게 소비쿠폰을 만들어 가지고 없는 돈을 빚내서 이렇게 한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