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런데 북․미 간 대화나 협상으로 가면 갈수록 남북 간의 대화와 협상 이것도 병행되는 것은 필연적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인영이인영 국회의원, 2017-10-13,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런 것들을 잘 따져야 되는데 북의 핵정치 1단계 이런 것들이 거의 끝나 가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군사 기술적으로 핵탄두 소형화, 장착, ICBM의 대기권 진입 등등 이렇게 얼마 남지 않았고 그것은 거의 다 종료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이게 북․미 간 협상으로 가거나 아니면 장기적인 핵․미사일 긴장 대치 국면으로 고착화되거나 둘 중에 하나로 이제 곧 결판이 난다 이렇게 보거든요.

그런데 북․미 간 대화나 협상으로 가면 갈수록 남북 간의 대화와 협상 이것도 병행되는 것은 필연적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남쪽이 북․미 대화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 북쪽에서 그럴 것이고 또 본성상 그렇게 귀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봐요.

그리고 그게 안 되면, 장기적인 핵․미사일 긴장 대치 국면으로 가게 되면 남북 정세를 개선해서 그걸 통해서 장기적으로 북․미 간, 미․북 간의 정세를 다시 완화시키는 쪽으로 북의 전략이 수정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은 불가피하게 이제 곧 남북 간의 대화의 정세는 조성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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