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이 트랙터는 국민 성금으로 구매가 됐지만 대북제재로 보내지를 못했었습니다.
박덕흠 국회의원, 2024-12-23,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앞뒤 문장
주말 집회에 대동된 트랙터가 지난 2019년에 문재인 정부 때 전농이 북송용으로 구매한 트랙터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둘 다 ‘대북제재 해제’ 문구가 쓰여 있거든요.
당시에 이 트랙터는 국민 성금으로 구매가 됐지만 대북제재로 보내지를 못했었습니다.
지난 전체회의 때 저도 이번 전국 사태의 혼란에 대해서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공개적으로 드렸고 또 재의요구권이 행사된 양곡관리법을 포함한 농업 4법에 대한 농민들의 주장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북송을 위해서 국민 성금으로 구매된 이 트랙터가 어떻게 반정부 시위에 사용됐는지는 저는 꼭 확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