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 남북 간에도 본격적인 핵협상 이런 것들을 우리가 시작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인영이인영 국회의원, 2016-10-13,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중국이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 적극적으로 나올 수 있는 이런 여건을 만들어 보자 이런 제안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미국에도 사드 유예에 양해를 얻고 제1차 페리프로세스와 같은 구상을 미국이 펼쳐 볼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제안해 보는 것, 이런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 이렇게 봅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 남북 간에도 본격적인 핵협상 이런 것들을 우리가 시작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국제사회에서 공동의 과제이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보다 더 직접적이고 훨씬 더 위협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핵동결 협상과 제재 완화 문제, 그다음 단계에서 비핵화 협상과 경제협력 문제, 또 그다음 단계에서 핵 폐기와 평화협정 혹은 북․미 수교의 어떤 전략 방향들, 이런 것을 견지하면서 우리도 능동적으로 협상을 본격화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억지력은 억지력대로 고도화하면서 그것에 근거해서 협상력은 협상력대로 더 다각화하고 강화시켜서 북한과 대화를 해 볼 수 있는 이런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는 구상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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