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태규 위원님도 좋은 말씀 하셨는데 그냥 대화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가고 그 대화를 높여 가는 과정에서 북․미 관계 개선에 우리가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북․미 관계 개선의 과정에서 우리가 절대 반대하지 않는다는 이런 것 등의 이야기,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인영 국회의원, 2017-09-05,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저는 지금 우리가 맞이한 이 긴장이 최후의 긴장이 되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되고 그렇게 노력하는 과정에서 북의 권력도 결국 이리로 회귀할 수밖에 없고 그런 시점에 대비해서 우리가 얼마만큼 대화를 준비하고 있느냐, 천재일우의 기회로 단 한 번의 대화의 시간이 왔을 때 그걸 우리가 타고 들어가면서 지금의 긴장을 해지하고 영구적인 비핵화의 길로까지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느냐 이런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측면에서 조건 없는 대화 노력 이런 것들을 일관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관되게.
그리고 이태규 위원님도 좋은 말씀 하셨는데 그냥 대화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가고 그 대화를 높여 가는 과정에서 북․미 관계 개선에 우리가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북․미 관계 개선의 과정에서 우리가 절대 반대하지 않는다는 이런 것 등의 이야기,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한반도의 평화구조 정착을 위해서 군사적 옵션 이런 것과 관련해서도 북의 핵과 같이 얼마든지 열어 놓고 얘기할 수 있다는 수준으로까지 우리의 메시지가 분명하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전쟁으로 가지 않는다고 그럴 때, 최후의 긴장으로 마감하고 우리가 새로운 평화 국면으로 전환한다고 그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이렇게 저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