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항명사건이나 채수근 상병의 사망사건에 대해서 일단은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해병대 수사단장이 나오는 건 당연한 일인 것이고 국방부 검찰단장 역시 당연히 나와서 국민적 의혹과 물음에 대해서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동민기동민 국회의원, 2023-08-25, 국회 국방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래서 국방부에서 어떤 사건에 대한 처리를 엄정하게 했느냐 여기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마당인데 그동안 국가권력기관에서 진행된 문제들에 대해서 그것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서 또 다른 기관에서 엄정하게 그동안 진행되었던 과정들을 좀 들여다봐라 이런 차원에서 위원회가 구성이 된 것인데, 지금 국민적 신뢰를 획득하지도 못한 채 현안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국민적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그런 과정인데 그 주무부처의 장관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게 저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요.

그리고 집권 여당 입장에서 발언하시는 것 이해할 수 있으나 오늘 회의도 보면 여야 간사들 간에 합의된 것도 있고 합의되지 못한 부분들도 있어요.

항명사건이나 채수근 상병의 사망사건에 대해서 일단은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해병대 수사단장이 나오는 건 당연한 일인 것이고 국방부 검찰단장 역시 당연히 나와서 국민적 의혹과 물음에 대해서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야 간에 합의까지 했습니다.

국방부장관께서 지시하고 권유했다는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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