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를 위한 반대가 일상이 되고 다수당 입법 폭주가 다반사가 됩니다.
윤재옥 국회의원, 2023-09-2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저는 극렬 지지층에 기댄 팬덤정치와 이로 인한 극단적 대결 구도가 민주주의 붕괴의 기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편, 내 진영만 만족시키면 되는 팬덤정치에는 합리적 대화와 타협이 들어설 공간이 없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일상이 되고 다수당 입법 폭주가 다반사가 됩니다.
합리적 목소리를 내는 국회의원에게 공천 탈락을 협박하고 각종 위협을 가하는 문자폭탄과 18원 후원금이 쏟아집니다.
목소리가 큰 극렬 소수가 정당의 정상적 의사결정까지 흔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