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공화국의 문을 여는 개헌으로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마감하고 대화와 타협의 시대를 개막시켜야 하는데 그 첫발부터 불통으로 시작하는 것만큼은 막기 위해서입니다.
박덕흠 국회의원, 2026-02-24,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국민투표처럼 한 번의 결정이 헌법질서의 국정 운영에 큰 파장을 미치는 제도일수록 그 법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어떤 점을 더 신중히 살펴봐야 하는지, 어떤 우려가 함께 제기되고 있는지를 차분히 확인하자는 것입니다.
국가의 기본 방향인 헌법을 개정하는 첫 시작 관문부터 절차상 흠결로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현 상황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7공화국의 문을 여는 개헌으로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마감하고 대화와 타협의 시대를 개막시켜야 하는데 그 첫발부터 불통으로 시작하는 것만큼은 막기 위해서입니다.
국회에서 다수를 차지한 민주당은 무엇이든 본인들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다고 믿고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습니다.
국회 입법 형식을 빌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총과 칼만 안 들었지 그 방법은 무자비하고 폭력적인 공산주의와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