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이 대통령은 군사합의가 이행되면서 모처럼 평화의 기운이 감돌았다고 자화자찬했지만 지난 7년간 북한은 합의를 무시하고 수시로 도발을 감행했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같은 만행도 저질렀습니다.

박성훈박성훈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는 우리의 일방적 구애에 대한 노골적인 조롱이자 위협적 신호입니다.

이번 유엔총회 연설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관련 메시지를 발표하던 그 순간에도 북한 측 인사들은 회의장을 떠나 버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군사합의가 이행되면서 모처럼 평화의 기운이 감돌았다고 자화자찬했지만 지난 7년간 북한은 합의를 무시하고 수시로 도발을 감행했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같은 만행도 저질렀습니다.

북한을 향한 일방적인 구애와 짝사랑은 핵미사일을 비롯하여 재래식 무기의 고도화와 무력도발로 되돌아올 뿐입니다.

이것은 과거의 경험으로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