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필리버스터를 벌써 네 번째 합니다.
송석준 국회의원, 2026-03-19,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또 새로운 23대 후배들에게 여러분들의 권한은 이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때, 오늘 이렇게 이 신성한 민의의 전당에서 여러분들의 행사될 의사결정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무너뜨리는 행위인지를 여러분들은 자각해 주시기를 간곡히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제가 필리버스터를 벌써 네 번째 합니다.
저만 네 번째니까 정말 얼마나 그동안에 모든 악법들이 탄생했다는 방증입니까, 이게?
그나마 필리버스터라는 게 있어서 제가 그래도 국민 여러분께 이렇게 긴 시간 저의 가슴속에 응어리진 답답함을 호소드릴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저에게는 다행이고 정말 저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