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일본은 태풍이나 지진, 쓰나미, 폭염, 폭우, 우리보다 훨씬 많은 자연재해가 닥쳐오는데 우리와 같은 식으로 해법을 찾지는 않습니다.

이성권이성권 국회의원, 2025-09-23,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게 제도적이거나 구조적 문제들이 뭔지를 찾고 대비책을 마련하는 게, 그래야만 다시 똑같은 동일한 참사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데 국회의 분위기가 너무 책임자를 적발하고 처벌하는 데만 맞춰진 것 같다라는 아쉬움을 제가 말씀드립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저는 국회의원을 하기 전에 일본에서 유학도 하고 일본에서 또 정부 공무원으로 일을 해 봤기 때문에……

일본은 태풍이나 지진, 쓰나미, 폭염, 폭우, 우리보다 훨씬 많은 자연재해가 닥쳐오는데 우리와 같은 식으로 해법을 찾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거에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그다음에 이태원참사나 세월호, 이런 많은 사회적 참사를 겪어 왔지만 똑같은 것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 이유가 뭔가 하면 너무 사람의 문제에만 천착을 하기 때문에 그리고 거기에 대한 처벌만 따지다 보니까 재발이 되는 양상이 좀 있다라는 게 제가 어느 정도 비교한 부분입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