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소환에 불응하고 수사를 방해하며 기어코 시간을 끌어 놓고서는 이제 와 법정 시한이 다 되었으니 특검의 문을 닫자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추악한 진실을 영원히 덮어 버리자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김동아김동아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국민의힘이 이렇게 스스로 개혁하고 내란을 단죄하고 내란에 동조한 그 의원님들에 대해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정당 내에서의 합당한 민주적인 장치가 작동한다면 우리 민주당이 어려울 수 있더라도 우리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면 정말 필요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1년 7개월 동안 그 당연한 책무를 이행했다는 것을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소환에 불응하고 수사를 방해하며 기어코 시간을 끌어 놓고서는 이제 와 법정 시한이 다 되었으니 특검의 문을 닫자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추악한 진실을 영원히 덮어 버리자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해 주십시오.

당당히 법정에 출석하고 지은 죄가 있다면 응당한 죗값을 치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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