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의 북한 외교관 동료들 또 평양에 있는 통전부 일꾼들도 인터넷을 통해 저의 지금 이 필리버스터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제가 오늘 무슨 토론을 하는지 아마 궁금할 것 같습니다.
태영호 국회의원, 2020-12-1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리고 전 세계에서 우리만이 분단되어 통일되지 못하고 있는 이 현실이 누구 때문인지 너무나 다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인 2016년, 제가 대한민국에 올 때만 해도 제가 이렇게 국민의 선택을 받아서 국회의원이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의 북한 외교관 동료들 또 평양에 있는 통전부 일꾼들도 인터넷을 통해 저의 지금 이 필리버스터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제가 오늘 무슨 토론을 하는지 아마 궁금할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말씀 천천히 하세요」 하는 의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