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방금 전에 정태호 위원이 지적한 박근혜정부의 고리원전 폐쇄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의 입장이 적용됐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마 국민들이 이번 월성 1호기 폐쇄 과정에 대한 산업부의 고충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어려운 정책 결정에 대해서 존중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신정훈신정훈 국회의원, 2020-10-22,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마찬가지로 이번 월성 1호기는 그런 분위기에 따라서 경제성 못지않게 굉장히 중요한 환경정책의 변화라든가 국민의 안전에 대한 여론들이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정당을 초월하고 어떤 정치적인 입장을 주장한다 하더라도 경제성 논리 못지않게 국민들 안전이나 생명이 우선될 수밖에 없다 하는 것을 지금 모든 국민들이 인정하고 있을 텐데요.

방금 전에 정태호 위원이 지적한 박근혜정부의 고리원전 폐쇄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의 입장이 적용됐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마 국민들이 이번 월성 1호기 폐쇄 과정에 대한 산업부의 고충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어려운 정책 결정에 대해서 존중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감사 결과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 제기가 있었습니다마는 이런 감사 결과는 경제성 평가 기준 적용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안전성과 지역 수용성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판단한 건을 침소봉대해서 발목 잡기 하는 그런 정쟁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도 앞으로 정부 에너지전환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장관께서 간단히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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