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우리가 선거제도는 승자독식구조를 놔두고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거든요.
이언주 국회의원, 2017-02-15,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그래서 우리가 이 비례성의 원칙에 대한 조항을 반드시 넣어 놔야 그래야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 국회가 어떻게 보면 선거제도의 개혁에 대한 의지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국회도 정치개혁의 어떤 의지,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라는 게 확인이 되는 것이고 그래야 우리가 정부형태에 대한 개헌 의지 이런 것들의 진정한 의도가 왜곡되지 않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다 아시겠지만 어차피 우리가 승자독식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해서 개헌을 하자 이렇게 얘기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선거제도는 승자독식구조를 놔두고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거든요.
그런데 선거에 임박해지면 기득권을 내려놓는 게 상당히 어려워질 수 있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는 개헌과 거의 동시에 하든가 최소한 바로 직후에는 이것 끝내야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비례성에 대한 조항이 들어가고 그리고 부칙에 예를 들면 언제까지 한다 이런 게 들어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선거법 개정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