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종자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달리 강조 안 해도 우리 농업의 반도체라고도 불리고 식량 주권의 최후의 보루다 이렇게까지도 얘기하는 그런 사항입니다.
이만희 국회의원, 2017-10-20,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앞뒤 문장
다 아시다시피 농진청 자료를 보더라도 우리나라가 해외에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지급한 종자 관련 로열티는 1460억 정도에 이르고요.
우리가 그 대신 벌어들인 로열티는 9억 5000만 원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종자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달리 강조 안 해도 우리 농업의 반도체라고도 불리고 식량 주권의 최후의 보루다 이렇게까지도 얘기하는 그런 사항입니다.
그런데 농우바이오는 우리나라의 국내 1위 종자 관련 회사고 우리가 지난 IMF 때 1․3위를 차지했던 흥농종묘․중앙종묘 모두 몬산토로 넘어갔고, 2위였던 서울종묘는 현재 신젠타에 다 인수가 돼 가지고 어떻게 보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종자 관련된 회사 중에서는 기술력과 나름대로의 매출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저는 이 회사에 대해서 농협중앙회 차원에서 좀 더 많은 관심, 또 어떻게 돼 가는가를 지켜보고 관여를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