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6월 3일 보궐선거로 들어와서 영상으로만 이 광경을 보다가 제가 오늘 이 필리버스터에 세 번째 찬성 주자로 서게 되면서 사실은 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전은수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러나 최근 필리버스터는 소수의견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보루가 아니라 법안 처리를 무조건 지연시키기 위한 일상적인 정쟁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새벽 시간 텅 빈 본회의장을 앞에 두고 발언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6월 3일 보궐선거로 들어와서 영상으로만 이 광경을 보다가 제가 오늘 이 필리버스터에 세 번째 찬성 주자로 서게 되면서 사실은 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정작 국민의 삶과 직결된 법안의 처리는 뒤로 미루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는데 새벽 시간 이곳 텅 빈 본회의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민께서 과연 이러한 국회의 모습을 어떻게 평가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