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의 주인이 당원인지 교단인지 모를 지경이 됐음에도 국민의힘은 이 진상규명을 위한 마지막 기회인 이 특검의 연장마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김동아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과거의 여당, 현재 제1야당의 당원명부에, 전당대회 투표함에 사이비 종교 세력의 조직표가 십수만 단위로 스며들었다는 사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국민의힘 당대표가 당원의 선택이었는지 교주의 선택이었는지 아니면 교주에게 청탁한 윤석열과 김건희의 선택이었는지 이제는 그것부터 수사로 제대로 밝혀야 될 것입니다.
정당의 주인이 당원인지 교단인지 모를 지경이 됐음에도 국민의힘은 이 진상규명을 위한 마지막 기회인 이 특검의 연장마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이 된 후 관저를 이동했을 당시 쏟아진 그 많은 관저의 의혹 또 어떻습니까?
윤한홍 의원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가 지정한 무면허 업체 21그램에 수의계약 특혜를 주도록 지시했다는 의혹, 직권남용 혐의의 피의자로 입건되어 종합특검의 첫 강제수사로 압수수색까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