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한 기간 우리 원전산업 발전이 지속돼야 합니다.
태영호 국회의원, 2021-02-04,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지금 우리 상황을 보면 북한이 언제 핵을 포기할지 또 북한의 비핵화 과정이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30년이 걸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앞으로 우리가 먼 미래를 내다보고 북한에 원전을 제공하려면 한 가지 조건이 전제돼야 합니다.
뭐냐?
장구한 기간 우리 원전산업 발전이 지속돼야 합니다.
이런 전제가 있어야 되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북한이든 다른 나라든 원전을 지어 주려면 적어도 우리 원전산업이 계속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되고 우리가 약 60년은 AS를 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처럼 탈원전으로 계속 나가면서 우리 스스로가 원전 인프라를 무너뜨리면 향후 10년, 20년, 30년에 북한이 비핵화를 한 후나 혹은 남북이 통일된 이후에 우리가 북한에 원전을 건설하고 싶어도 건설할 수 없는 이런 상황이 오게 될까 봐 저는 대단히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