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께서 당시에 ‘공정한 수사를 위해 독립된 수사기관 설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고, 정몽준 당대표도 2010년 5월 10일에 ‘공수처 설치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당시 논란된 스폰서 검찰에 대해 일시적 특검보다 공비처가 더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씀하셨습니다.
백혜련 국회의원, 2019-10-2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이런 현황들을 보면서 국민들은 검사가 검사를 수사하는 것 이런 것에 대해서는 신뢰감을 가질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자유한국당이 공수처에 대해서 계속 반대했던 것이 아닙니다.
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께서 당시에 ‘공정한 수사를 위해 독립된 수사기관 설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고, 정몽준 당대표도 2010년 5월 10일에 ‘공수처 설치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당시 논란된 스폰서 검찰에 대해 일시적 특검보다 공비처가 더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김문수 전 국회의원도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만들어서 윗물부터 깨끗이 해야 된다’ 이렇게 말을 했고, 2016년 당시에 새누리당의 전당대회를 앞두고는 앞다퉈서 당대표후보자들께서 공수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셨습니다.
김용태 국회의원이 ‘검찰 권력을 견제하고 공직사회 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신설해야 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주호영 당시 국회의원도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처럼 검찰권이 비대한 나라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