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지금 비상계엄 사태, 불행한 사태지만 그것을 빌미로 해서 소위 내란 프레임이라는 것을 짜 갖고 모든 것을 내란에 가담됐느냐 안 됐느냐 이분법으로, 공직사회를 지금 무슨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다 해서 공직사회를 편 가르기 하고 또 국회에서 내란공범이니 내란연루니 내란정당이니 하면서 이렇게 국회의 반을 갈라치기 하고 몰아치기하고 있습니다.
송석준 국회의원, 2025-12-11,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사법부는 행정부, 입법부와 함께 국민들께서 허락해 주신, 국민들께서 엄명해 주신 삼권분립의 한 축입니다.
그 한 축을 입법부에서 이렇게 감 놔라 콩 놔라, 외부인사가 개입해서 사법부의 인사에 개입을 하고 또 법관들의 판단을 제대로 하는지 안 하는지 왜곡 여부를 그들이 만든 수사기관을 통해서 따져 보고 마음에 안 들면 처벌하겠다고 합니다, 그것도 특별재판부를 만들어서.
그리고 또 지금 비상계엄 사태, 불행한 사태지만 그것을 빌미로 해서 소위 내란 프레임이라는 것을 짜 갖고 모든 것을 내란에 가담됐느냐 안 됐느냐 이분법으로, 공직사회를 지금 무슨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다 해서 공직사회를 편 가르기 하고 또 국회에서 내란공범이니 내란연루니 내란정당이니 하면서 이렇게 국회의 반을 갈라치기 하고 몰아치기하고 있습니다.
이 답답한 현실에 우리 소수 야당 또 법사위 소속인 저 국회의원 송석준은 정말 참을 수 없는 그런 자괴감을 느끼면서, 또 분노를 느끼면서 우리 국민들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정말 우리 국회가 민의의 전당으로서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또 국민들이 처해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제대로 된 민생법안을 처리하는 데 집중해야지 이렇게 편 가르기 또 이렇게 갈라치기 하면서 갈등을 조장하고 갈등을 키우는 이러한 국회 난맥상은 국민들께서 냉혹하게 심판해 주시고 제어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