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런데 청명계획은 1989년에 계엄령을 실시하지 않아서 실행에 옮겨지지는 않았고요.

김재원 국회의원, 2024-07-2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1989년 3월 당시 보안사 3처, 처장이 우종일이라는 분인데요.

계엄에 대비해서 각계 주요인사 923명의 인적사항, 예상 도주로, 예상 은신처, 체포조 이런 것들이 기재된 청명카드라는 것을 작성을 하고 계엄 시 이들을 검거, 처벌하기 위한 그런 청명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그런데 청명계획은 1989년에 계엄령을 실시하지 않아서 실행에 옮겨지지는 않았고요.

이후에 민간인 사찰로 변질이 되면서 그 대상자가 1311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원래는 군의 인력을 감시하던 그런 계획이 민간인 사찰계획으로 바뀌게 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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