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4월 21일 군 고위 관계자는 19일 북한의 도발을 설명하면서 사전에 북한의 특이 동향을 식별하고 잠수함 탄도미사일 도발을 예상하고 대비하고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임종득임종득 국회의원, 2026-04-23, 국회 국방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우리 군은 북한의 특이 동향이 식별되면 관련 동향을 추적, 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4월 21일 군 고위 관계자는 19일 북한의 도발을 설명하면서 사전에 북한의 특이 동향을 식별하고 잠수함 탄도미사일 도발을 예상하고 대비하고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잠수함 탄도미사일 도발이 아니라 우리에게 더욱 치명적인 개량된 지대지 전술탄도미사일 화성-11라형 산포탄, 즉 확산탄 실험을 통해 약 7만 평방미터 지역을 고밀도로 초토화할 수 있는 능력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도발 징후를 식별했지만 그 수단이 무엇인지 전혀 파악도 못 하면서 지금 국방부는 대북 감시·정찰 태세에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