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목적지에 도달한 것이 아니라 이제 남북관계의 발전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뎠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인영 국회의원, 2018-10-01,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비핵화를 위한 북의 진전된 실천적 조치와 종전선언 등 미국의 공존적 평화조치가 합의된다면 바야흐로 한반도는 완전한 평화의 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만족할 수 없고 또 멈출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목적지에 도달한 것이 아니라 이제 남북관계의 발전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뎠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당면한 군사 긴장을 해소하고 교류협력을 전면화하며 특히 경제협력을 통해 공존․번영의 시대를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누구도 가 보지 못한 그 전인미답의 길로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 모두 내달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