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오늘 논의되는 여러 쟁점들, 기재부 분리, 검찰청 폐지, 중수청·공소청 신설, 환경부의 기후에너지부 확대, 통계청의 국가데이터처 승격, 특허청의 지식재산처 승격 등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제도적 개편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갖습니다.

안태준안태준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정부조직 개편은 단순히 부처의 이름을 바꾸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국정철학을 제도적으로 구현하고 정책과제를 실행할 수 있는 국가시스템을 새롭게 설계하는 작업입니다.

오늘 논의되는 여러 쟁점들, 기재부 분리, 검찰청 폐지, 중수청·공소청 신설, 환경부의 기후에너지부 확대, 통계청의 국가데이터처 승격, 특허청의 지식재산처 승격 등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제도적 개편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갖습니다.

특히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 저출산·고령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조직이 더 이상 과거의 관성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물론 저는 토론 과정에 지적된 여러 우려를 가볍게 여기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