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생각만 해도 아찔했던 80년 5월 광주의 살육을 연상하면서 저는 계엄령을 비호하는 내란세력들에게 치미는 분노를 삼키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신정훈신정훈 국회의원, 2025-02-14,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목숨을 걸고 국회에 내달려 온 국회의원들, 온몸으로 총칼에 맞서 국회를 둘러싼 시민들 그리고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군인들이 없었다면 이 나라가 어찌 되었겠습니까?

대한민국의 헌정사는 다시 한번 피로, 독재로 얼룩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아찔했던 80년 5월 광주의 살육을 연상하면서 저는 계엄령을 비호하는 내란세력들에게 치미는 분노를 삼키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고 단죄하는 것은 여야를 떠나서,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헌법을 준수하겠다고 선서한 우리 모두의 역사적인 책무라는 것을 되새기면서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법무부차관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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