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8월에는 교육위와 복지위가 함께 의대 증원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을 논의했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습니다.

김선민김선민 국회의원, 2024-10-07,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아서 진료가 어렵게 되니까 1000여 명 넘는 환자들이 지난 7월 대규모 거리집회를 열어서 의료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8월에는 교육위와 복지위가 함께 의대 증원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을 논의했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습니다.

열이 많이 나도, 배가 아파도, 어디가 찢어져서 피가 나도 본인이 전화해서 알아볼 수 있으면 경증이다라고 말한 복지부차관, 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던 교육부장관, 환자를 떠난 전공의가 제일 먼저 잘못했다라는 국무총리, 국민들은 응급실도 못 가고 있는데 지인 수술 청탁까지 하고 있는 힘 있는 여당 최고위원 그리고 응급실 의사들은 힘들어서 못 있겠다고 사직서를 쓰고 나가는데 비상진료체계가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대통령까지, 같은 나라에 살고 있는 게 맞는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급기야 의대교육을 5년으로 하자는 말까지 검토한다고 합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