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실장과 기재부2차관으로서 환경정책에 꼭 필요한 예산까지 삭감해서 환경단체뿐만 아니라 환경부 직원들로부터도 원성이 높았습니다.
박홍배 국회의원, 2024-07-22,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앞뒤 문장
노동대표 국회의원 박홍배입니다.
김완섭 후보자는 기재부2차관 내정 당시에 윤석열 정부의 긴축 건전재정의 총대를 메고 임명됐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예산실장과 기재부2차관으로서 환경정책에 꼭 필요한 예산까지 삭감해서 환경단체뿐만 아니라 환경부 직원들로부터도 원성이 높았습니다.
이런 경력에도 불구하고 환경정책에 전문성이 있다면 장관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는 얼마 전 언론에 ‘제가 환경 전문가만큼 지식이 있다고 할 수는 없다’며 스스로 환경에 대한 전문성이 없음을 시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