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가 처음 제안된 것이 이미 1996년입니다.
박상혁 국회의원, 2020-12-01,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검사들은 검사동일체와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는 수사와 기소라는 무기로 자신들의 권력을 강화해 나간 것입니다.
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개혁하기 위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공수처를 설치하고자 하는 개혁의 들불이 국민들로부터 터져 나온 것은 너무나 당연한 역사입니다.
공수처가 처음 제안된 것이 이미 1996년입니다.
그러나 이 개혁의 길은 정치검찰과 기득권 세력에 의해 번번이 좌절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이 방해를 그대로 놔두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