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지난 저희가 소위 의료대란이라고 하는 과정 속에서 공보의를 차출해서 서울·수도권으로 집중시켰던 현상도 있고 전공의도 다시 돌아오는 시점에 보니까 지역에서 근무하다가 수도권에 있는 대학으로 다시 돌아오는 이런 현상들이 있는 것을 보면서 도대체 왜 지역은 여전히 이 상태이고 지역의 환자들은 서울을 바라보고 있는가 이런 생각을 되게 많이 했습니다.

전진숙전진숙 국회의원, 2025-11-17,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가까이 있는 암 전문병원인 화순 병원에 가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계속 말을 머뭇거리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형 병원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해서 병원을 확장하고 있고 지역에 있는 환자들은 또 한편에서는 해바라기처럼 서울·수도권에 있는 병원을 또 쳐다보고 있고 이런 모양새가 계속 악순환이 되고 있는 구조인 것 같고요.

지난 저희가 소위 의료대란이라고 하는 과정 속에서 공보의를 차출해서 서울·수도권으로 집중시켰던 현상도 있고 전공의도 다시 돌아오는 시점에 보니까 지역에서 근무하다가 수도권에 있는 대학으로 다시 돌아오는 이런 현상들이 있는 것을 보면서 도대체 왜 지역은 여전히 이 상태이고 지역의 환자들은 서울을 바라보고 있는가 이런 생각을 되게 많이 했습니다.

아침 새벽에 KTX 티켓을 얻으려고 해도요 구하기가 어려워요.

아침에 진료하러, 그리고 오후 4시·5시에 제가 내려가는 KTX를 타게 되면 그때 약봉지를 들고 있는 환자들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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