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분명 ‘제페니스 네이비 디스트러이어(Japanese navy destroyer)’라고 해서 ‘일본 해군 구축함’ 이렇게 표시했거든요.

배진교배진교 국회의원, 2022-10-24, 국회 국방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화면 보시면 이 화면은 미국 국방부 홈페이지에 떠 있는 지난 10월 6일 미국 국방부 대변인 패트릭 라이더의 브리핑 내용입니다.

제목은 ‘동맹국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해군 방어훈련 실시’라고 되어 있고요, 사진 밑의 두 번째 단락을 보시면 라이더는 ‘북의 도발에 대응해 일본 해군 구축함 2척과 한국 구축함 1척이 합류한 로널드 레이건 항모타격단이 어제 동해에 도착해 3자 탄도미사일 방어훈련을 실시하고 있음’.

분명 ‘제페니스 네이비 디스트러이어(Japanese navy destroyer)’라고 해서 ‘일본 해군 구축함’ 이렇게 표시했거든요.

그런데 9월 28일 날 최초 브리핑할 때는 ‘더 셀프 디펜스 포시스(The Self-Defense Forces)’라 그래서 자위대로 표시를 했어요.

그런데 일본이 문제 제기하니까 10월 4일 날 훈련 결과를 보고하는 브리핑에서 일본의 의견을 반영해서 ‘일본 해군’이라고 하는 표현을 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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