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다이빙벨 상영을 하지 못하게 했는데 그것을 계속 진행을 하고, 또 집행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는데 사퇴를 하지 않으니까 결국 예산 삭감 조치가 취해지고, 결국은 감사원의 특별조사국에 의해서 작년 9월에 검찰 고발이 촉구되었습니다.

백혜련백혜련 국회의원, 2016-10-1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게 먼저 수사가 된 과정을 보면 굉장히 이례적인 과정입니다.

사실 부산국제영화제를 앞두고 부산시장과 갈등을 빚으면서, ‘다이빙벨’ 상영 문제를 가지고 갈등이 생겼지요.

다이빙벨 상영을 하지 못하게 했는데 그것을 계속 진행을 하고, 또 집행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는데 사퇴를 하지 않으니까 결국 예산 삭감 조치가 취해지고, 결국은 감사원의 특별조사국에 의해서 작년 9월에 검찰 고발이 촉구되었습니다.

그 과정 자체가 굉장히 이례적입니다.

감사원에서 보통 보조금 집행에서 부적절하게 처리된 경우에 개인이 편취한 경우가 아니라고 한다면 지도감독 기관이나 집행 기관에 주의나 경고를 주는 것이 보통인데, 이 경우에는 검찰 고발을 촉구를 했고 결국은 검찰에서 수사 과정을 거쳐서 기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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