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정보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이런 것 구축하는 사업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북한 정세 개발할 때 30여 개 항목에 구체적으로 100여 개 세부 항목까지 들어가면서 중복된 게 많고 그렇게 여러 항목을 너무 많이 두다 보면 결과적으로 이게 중간값화되어서 그쪽으로 수렴하는 경향도 있어서 이것 자체가 굉장히 무용화될 수밖에 없어요.
이인영 국회의원, 2018-10-11,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북한의 정보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이런 것 구축하는 사업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북한 정세 개발할 때 30여 개 항목에 구체적으로 100여 개 세부 항목까지 들어가면서 중복된 게 많고 그렇게 여러 항목을 너무 많이 두다 보면 결과적으로 이게 중간값화되어서 그쪽으로 수렴하는 경향도 있어서 이것 자체가 굉장히 무용화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어떤 큰 사건이 생겼을 때 그것이 미치는 영향 이런 것들이 비중 자체가 예를 들어서 10도 안 되고 1밖에 안 되고 그러면 그게 전체 국면을 완전히 뒤흔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의 설계를 하면 1밖에 비중이 안 되니까 전혀 미동의 변화도 없고 이렇게 나타나는 오류도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정보 분석을 계속 하고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이런 과정에서도 이게 중복되지 않고 너무 많은 항목으로 접근하다가 북한 정세 측정할 때 나타났던 오류 이런 것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실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