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나경원 원내대표, 국가정보원이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참석 가능성을 거론했다는 이유로 ‘조국 사태를 덮기 위한 북풍이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동민 국회의원, 2019-12-2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북한이 남한 정치에 개입하기 위해 날짜를 선별했다는 것입니다.
2019년 11월 나경원 원내대표, ‘2018년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열린 1차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이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8월 나경원 원내대표, 국가정보원이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참석 가능성을 거론했다는 이유로 ‘조국 사태를 덮기 위한 북풍이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참 어처구니없는 일인데요.
12월 27일 나경원 원내대표, 금년 방한한 미국 당국자에게 ‘지난 지방선거 전일 개최된 제1차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과 같이 또다시 총선 직전 정상회담이 개최된다면 한반도 안보에 대해 도움되지 않고 정상회담의 취지도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한 바 있다’라고 직접 말씀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