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표만 생각한다면 반일 감정을 앞세워 일본과 각을 세우는 일보다 쉬운 일이 없습니다.

윤재옥윤재옥 국회의원, 2023-09-2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국경을 넘어서면 정쟁을 멈춰야 한다’는 격언처럼 외교의 작은 꼬투리를 잡아 국격까지 떨어뜨려서는 안 됩니다.

반일 감정을 선동하고 정부의 외교를 비난하며 국민을 편 가르는 일도 이제 그만 멈춰야 합니다.

표만 생각한다면 반일 감정을 앞세워 일본과 각을 세우는 일보다 쉬운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대통령께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복원을 결단한 이유가 뭐겠습니까?

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한미일 공조가 흔들리면 안보가 불안해지고 경제도 타격을 받으면서 결국 우리 기업과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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