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펄의 민태균 감사, 이종호 대표 또는 도이치모터스의 권오수에게 차례대로 의사 연락이 이루어진 결과 공범들의 의사에 따라 시세조종에 이용한 계좌로 인정된다’ 이렇게 판시를 한 것입니다.
추미애 국회의원, 2024-07-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딱 7초 만에, 7초 후에 김건희 계좌에서 주당 3300원에 8만 주의 매도 주문이 제출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1심 판결문에서는 이런 사실을 확인했고 판결문은 이렇게 판시를 합니다.
‘블랙펄의 민태균 감사, 이종호 대표 또는 도이치모터스의 권오수에게 차례대로 의사 연락이 이루어진 결과 공범들의 의사에 따라 시세조종에 이용한 계좌로 인정된다’ 이렇게 판시를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김건희 여사는 또한 이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공범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이렇게 1심 판결에 따르면 블랙펄인베스트의 직원이 사용하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던 김건희라는 제목의 엑셀 파일에서는 당시 토러스증권의 주식 잔고 및 인출 내역이 기재되어 있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김건희 씨 계좌는 블랙펄인베스트 측에서 관리하며 대표 이종호와 그의 처남 민태균 감사가 직접 운용하여 시세조종에 이용한 계좌로 인정된다고 1심 법원은 판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