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또 청와대 모 비서관의 특검 진술을 보면 ‘최상목 당시 경제금융비서관이 이 씨의 가족에 대한 인사 조치를 어떻게 해야 되냐라고 물어봤다’는 이런 진술도 있고 ‘그래서 안종범 수석한테 확인해 보라고 이야기했다’ 이런 얘기도 있고 해서 기재부의 인사에 비선실세들이 깊숙하게 개입해 있었다는 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윤호중윤호중 국회의원, 2017-10-31,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또 청와대 모 비서관의 특검 진술을 보면 ‘최상목 당시 경제금융비서관이 이 씨의 가족에 대한 인사 조치를 어떻게 해야 되냐라고 물어봤다’는 이런 진술도 있고 ‘그래서 안종범 수석한테 확인해 보라고 이야기했다’ 이런 얘기도 있고 해서 기재부의 인사에 비선실세들이 깊숙하게 개입해 있었다는 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심부름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 역할을 한 것은 우병우 수석과 안종범 수석인데 기재부의 인사가 이른바 이런 비선실세들의 국정농단에 좌지우지됐다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걱정할 만한 일이고, 이런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검찰 수사가 다시 진행이 돼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검찰 수사가 진행될 때 기재부에서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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