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지정학적 갈등의 차원은 저도 그렇게 보는 시각이 있는데 그것을 일단 빼놓더라도 국제사회에서, 특히 최근에 미국 외교협회에서도 얘기합니다만 중국의 협조 이런 것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유력 연구기관들 이런 데서 최근에 ‘한정적인 범위 내에서 경제제재를 추가하는 것 외에 효과적인 대북 압박수단이 없다’ 이렇게 얘기되고 있잖아요.
이인영 국회의원, 2016-10-13,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아니, 그 지정학적 갈등의 차원은 저도 그렇게 보는 시각이 있는데 그것을 일단 빼놓더라도 국제사회에서, 특히 최근에 미국 외교협회에서도 얘기합니다만 중국의 협조 이런 것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유력 연구기관들 이런 데서 최근에 ‘한정적인 범위 내에서 경제제재를 추가하는 것 외에 효과적인 대북 압박수단이 없다’ 이렇게 얘기되고 있잖아요.
그런 것을 위해서는 중국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해졌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적어도 다른 분야에서는 모르겠지만 사드와 북핵 문제가 분리된 상태로 중국과의 어떤 공조를 이끌어 내는 이런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얘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