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결국 K-택소노미라는 게 원전수출 경쟁력 향상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신규 원전과 노후 원전 10기 계속 운영, 오로지 원전 확대의 명분만 충족시키는 것 아니냐라는 그런 우려들이 있습니다.
윤영찬 국회의원, 2022-10-07,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앞뒤 문장
그러니까 현행 세워 놓은 우리 정부의 계획은 EU 택소노미에 전혀 맞지 않는데 근거는 또 원전수출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를 지금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결국 K-택소노미라는 게 원전수출 경쟁력 향상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신규 원전과 노후 원전 10기 계속 운영, 오로지 원전 확대의 명분만 충족시키는 것 아니냐라는 그런 우려들이 있습니다.
수출은 당연히 어려울 거고요.
위원장님, 우리가 원자력 안전을 이야기하면서 늘 친원전이냐 탈원전이냐 이런 질문들도 많이 하지만 결국은 궁극적으로는 원자력 안전이라는 부분은 어디에도 양보할 수 없는 가치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