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부에서 장관 지내신 비정치인 출신의 한 분이 저한테 계엄 날을 추억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 들었어요, ‘내가 이것 판단해야 되는 시점이 올 줄 몰랐다’.
이준석 국회의원, 2026-09-15,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앞뒤 문장
지난 정부에서 장관 지내신 비정치인 출신의 한 분이 저한테 계엄 날을 추억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 들었어요, ‘내가 이것 판단해야 되는 시점이 올 줄 몰랐다’.
그러니까 국무위원으로서의 책임이라는 것은 국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대해서 내 전문 분야가 아니더라도, 내 담당 분야가 아니더라도 소신 있게 말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그렇게 하지 못했던 분들 상당수가, 그 자리에 있었던 장관 중에 재판받으시는 분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