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대한민국을 인질로 삼아서 이 핵무기로 같이 죽자고 겁박하면서 돈과 식량과 석유를 빼앗아 낼 것입니다.
주호영 국회의원, 2017-09-07,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우리는 정부의 이와 같은 안이한 인식과 대응에 대해서 무수히 비판해 왔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광기어린 김정은의 핵 공갈에 수시로 공포를 느끼면서 살아가야 할 처지로 전락했습니다.
북한은 대한민국을 인질로 삼아서 이 핵무기로 같이 죽자고 겁박하면서 돈과 식량과 석유를 빼앗아 낼 것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북한의 핵 공갈은 훨씬 더 강도를 더해 갈 것이 분명합니다.
전쟁을 겁낸 나라는 전쟁을 피해 갈 수 없었으며 전쟁을 철저히 준비한 나라만이 평화를 지켜 낼 수 있었다는 역사적 교훈을 가벼이 여기고 북핵은 협상용이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절대 전쟁을 할 수 없는 나라라고 했던 사람들, 북핵에 대해서 강경 대응을 요구하면 ‘그러면 전쟁을 하자는 말이냐’면서 눈을 부릅뜨던 사람들, 지금 다 어디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