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워낙 탈원전이라고 하는 그런 이슈 자체가 하나의 정치적인 공세처럼 돼 있어서 그것을 내세우게 되면 말하자면 여야 간 타협이 불가능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단 말이에요.

이해식이해식 국회의원, 2021-03-03,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사실은 문명이 전환하는 그런 정말 중차대한 시기이기 때문에 유수한 선진국들은 지금 에너지장관을 두어서 이 문제를 다루어 가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차관도 없는 상황에서 차관직이라도 빨리 신설해야 된다고 하는 것이 정부 입장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부조직법을 지금 다루면서 에너지정책 하나하나에 대해서 검증하는 것은 사실 불필요한 얘기이고 적어도 이런 글로벌한 흐름을 본다 하더라도 그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어떤 가치, 위원님께서도 전적으로 동감한다고 하셨습니다마는 그런 것을 보더라도 이것은 빨리 결정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워낙 탈원전이라고 하는 그런 이슈 자체가 하나의 정치적인 공세처럼 돼 있어서 그것을 내세우게 되면 말하자면 여야 간 타협이 불가능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행안위에서 정부조직법을 다루면서도 이 정부조직법의 문제를 그렇게 치환해 버리면 퇴로가 안 보이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적어도 그런 점들은 조금 이렇게……

같은 주제, 다른 날